
2026년부터 아동수당이 지급 연령 상향뿐 아니라, 지역별 차등 지급 제도로 새롭게 개편됩니다. 기존에는 전국 동일하게 월 10만 원이 지급되었지만, 내년부터는 거주 지역에 따라 최대 13만 원까지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 글에서는 수도권·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 등으로 구분한 2026년 아동수당 금액 차이를 표로 정리하고, 지역사랑상품권 선택 시 추가 혜택까지 상세히 설명드릴게요.
1️⃣ 아동수당 차등 지급이 도입되는 이유
정부는 저출생 대응 및 지방 인구유출 방지를 위해 2026년부터 ‘지역별 가산금 제도’를 도입합니다. 수도권에 비해 인구 감소율이 높은 시·군은 아동수당에 추가 지원금 또는 상품권 형태의 보너스를 지급받게 됩니다.
- ✔ 수도권: 기존 수준 유지 (10만 원)
- ✔ 비수도권: 소폭 인상 (10만 5천 원)
- ✔ 인구감소 우대지역: 약 11만 원
- ✔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 최대 13만 원(상품권 수령 시)
2️⃣ 2026년 지역별 아동수당 지급액 비교표
| 수도권 (서울·경기·인천) |
현금 | 10만 원 | 기본 지급액, 추가 가산 없음 |
| 비수도권 (광주·대전·대구·부산·울산 등) |
현금 | 10만 5천 원 | 지역 균형발전 목적 가산 |
| 인구감소 우대지역 (강원·전북·충북 일부 시·군) |
현금 + 선택형 상품권 | 11만 원 | 아동수당 가산 5천~1만 원 수준 |
|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 (전남·경북·제주 일부 시·군) |
상품권 수령 시 최대 | 12만~13만 원 | 상품권 수령 시 1~2만 원 추가 혜택 |
위 금액은 정부안 기준이며, 실제 지급액은 각 지자체 예산과 조례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지역화폐(상품권) 사용을 조건으로 추가 지원을 받는 구조입니다.
3️⃣ 내 지역이 어느 구분에 속하는지 확인하는 방법
▶ 행정안전부 인구감소지역 명단에서 확인 가능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 ‘인구감소지역 지정 현황’ 검색)
2025년 기준으로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전국 89개 시·군이며, 전남 고흥·보성·함평, 경북 영양·청송·봉화, 강원 태백·평창·인제 등이 포함됩니다.
4️⃣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을 때의 장점
인구감소지역에서는 현금 대신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상품권으로 받을 경우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 💰 지급액이 최대 1~3만 원 증가
- 🏪 사용처 다양: 병원, 학원, 마트, 카페, 학용품점 등
- 🔁 지역경제 순환 효과로 추가 인센티브 지급 가능
단, 상품권 지급은 ‘선택제’이므로 원하지 않으면 현금으로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현금 선택 시 추가 인센티브는 제외되니, 가급적 상품권 옵션을 추천드립니다.
5️⃣ 지역별 예상 지급 사례
아래는 실제 받을 수 있는 금액 예시입니다.
| 서울시 강남구 | 10만 원 | 기본 지급 |
| 대전 중구 | 10만 5천 원 | 비수도권 가산 |
| 전북 순창군 | 11만 원 | 우대지역 |
| 경북 봉화군 | 12만 5천 원 | 특별지원지역 + 상품권 수령 |
6️⃣ 향후 확대 가능성
정부는 2027년 이후 지역별 가산금 구조를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지방 소멸 위험도가 높은 시·군에는 아동수당 외에 출산장려금, 교육바우처 등과 연계한 종합 지원 패키지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2026년은 ‘아동수당 차등 지원제’가 정착되는 첫 해로, 향후에는 금액 격차가 더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7️⃣ 아동수당 지역별 지급 금액 요약
- 💡 수도권: 월 10만 원 (기본 지급)
- 💡 비수도권: 월 10만 5천 원 (균형발전 가산)
- 💡 인구감소 우대지역: 월 11만 원 내외
- 💡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 상품권 선택 시 최대 13만 원
8️⃣ 마무리 — 내 지역 금액 꼭 확인하세요
2026년 아동수당은 단순한 연령 확대가 아니라, 지역별 지원 격차가 반영된 맞춤형 제도로 변화합니다. 내 거주지가 어느 구분에 해당하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상품권 지급이 가능한 지역이라면 추가 인센티브를 놓치지 마세요.